수강후기

늦잠이 많아 출근이 어려운 나는

전에 영어를 하고 싶어 일반학원에 수강신청을 하면 몇칠이 지나 의례 낙인 찍히고 만다.  늦는 사람.  고치고자 노력했지만 아침의 달콤한 늦잠을 떨쳐버리진 못했다.^^

그런데 이톡스를 하면서 늦는 시간이 없어졌다.  강의시간에 컴퓨터를 키면 바로 선생님이 기다리고 계시니까 정말 고마운 점이다.  수강을 하면서 또하나의 즐거움을 찾은 것은 기분이 상쾌해 진다는 것이다.

이톡스를 하기전 무거운 마음으로 출근하는 것이 다반사 였는데 25분 가량의 영어를 수강하고 출근하면 왠지 남보다 먼저 무엇인가를 했다는 즐거움이 머리속에 가득차 즐거움이 앞선다.

영어수강하기를 정말 잘 한거 같다.  꾸준하게 해서 무엇인가를 해냈다는 조그만 성취감까지 갖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다.  땡큐 AJ 선생님.

Aj선생님이 이 글을 보면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언제 기회가 되면 수강후기에 올라온 글들을 번역해서 선생님들께 보내드려야 겠어요..

이른 아침에 좋은 선생님과 하는 화상영어가 출근길과 오전근무에 좋은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좋은 말씀인것 같습니다.

사장님께 말씀드려 많은 직원들이 함께하도록 유도하시면 어떨까요?(속보임 ^^)

언제나 기분좋은 아침으로 시작하시면 동료직원분들이 너무 좋아 하실 것 같네요~.